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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면이 땡겨서 인사동 초입에 위치한
갯마을밀밭집 에 갔다^^
여기는 바지락이 들어간 칼국수가 유명하다~
친구가 여기서 일하는데 점점 화장품 가게만 생기고
인사동이 요즘 옛 것을 잃어간다고 하지만
왠지 여기는 오래오래~ 장수 할 것 같다.
실내는 두개로 나뉘어져 있다. 여기는 마루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서
(겨울에는 거의 나도 여기서 먹는다 온돌이 있기에 ㅋㅋ)
여기는 신발 벗기 귀찮은분들 혹은 안까지 들어가기 싫어하는분들?
암튼 의자가 있어서 편하게 드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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