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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티비에서 한 사누키우동 결전에서 우승을 한 '니키시'랍니다.
호주밀가루에 깨끗한 물과 한국산 천연 소금외에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않고
생면을 직접 뽑아내는 가게로 이 곳의 우동은

탱탱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이 생명입니다.



정통 일본의 인테리어를 간직한채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내부 전경이다.
이곳은 이자카야도 같이 병행하고 있다.


내가 주문한 요리는 니시키 정식으로 12,000원이다.(부가세별도)

요리경력 40년의 일본인 주방장님이 직접 해주시는거라
일식특유의 깔끔함과 담백함이 담겨져 있다.


니시키 우동 면발의 쫄깃함과 탱탱함은
한국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해도 무방하다.
국물 맛을보면 옛날 CF에 나왔던 대사가 생각나게 한다.
"국물이 끝~내줘요~!!"

니시키의 뜻은 최고중의 최고를 지향한다는 뜻이다.


조용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니시키는
우동 전문점이긴 하지만 우동에만 치우치지 않고
퓨전요리도 많은 특이함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 매장을 오픈한지는 이제 2년정도 되었다.

영업시간 : 평일 11:30 ~ 22:00
     주말 11:30 ~ 01:00

전화문의 : 02-749-0446

http://www.nisi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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