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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미 선생님이 직접 미술 전시장이던 한옥 건물을 개조하여 인테리어한 오키친!!

‘오키친(OKitchen)'은 오정미 푸드아트 인스티튜트의 부설기관으로
요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음식 연구소‘라고 한다.
학생들 대부분은 좋은 레스토랑에 대한 실무경험이 없어 오키친의 가격은 이 점을 반영한 것이지만
 그야말로 ‘거품’없는 가격으로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옥을 개조했다지만 한옥이라는 느낌보다는
고급스런 레스토랑의 느낌을 받게 해주는 내부.
벽에 걸려있는 모든 작품들은 사장님과 학생들의 작품이다.



Seafood Plote
단품으로는 17,000원이나 코스메뉴의 첫번째 에피타이저로 항상 준비되어있다.
코스메뉴는 매일 바뀌고
재료는 월,수,금 마다 노량진에서 직접 구입하며
대부분의 재료를 국내산을 사용한다.(연어만 가끔 노르웨이산)
계절에 따라 해산물이 조금씩 바뀐다.

오키친은 허브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다양한 요리의 맛을 살려낸다.
주로 단골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오키친.
한번 맛을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단골이 되게하는 매력이 있다.

영업시간 : 12:00 ~ 22:30
               15:30 ~ 18:00 까지는 브레이크타임

예약문의 : 02-797-6420

http://www.okitchen.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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