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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이색 공간
유기농 전통찻집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의 가삼(佳三) 도예의 뜻은

아름다울 佳  석 三

첫번째 佳  =  흙
두번째 佳  =  만드는 사람
세번째 佳  =  봐주는 사용해주는 사람 이다.




옛스러우면서도 현대와 믹스된 고풍스러운 분위기.
책도 많이 있어서 편안하게 차를 마시며 책을 볼 수 있다.
 
 



야생화를 모티브로 만드신 박소연 작가님의 도자기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한다.




야생화를 모티브로 삼기 때문에인지 야생화가 실내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도자기를 작가선생님이 구워서 팔기도 하고,
마시는 찻잔 역시 모두 직접 만드신 것들이다.

 

 

모과차 6,000원

모과향이 무척 좋고 오래된 숙성으로 인해 깊은 맛이나며 깔끔하고, 달달한 모과차
추운날에 한잔 마시면 몸도 따뜻해지고 남녀노소, 외국인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좋은 모과차.




역시 전통 찻집엔 한과가 빠질 수 없다.
달콤, 쫀득한게 전통차와 너무 잘 어울린다.




쑥차 6,000원

달달함도 없고 쓰지만 건강에는 최고라고 자부하신다.
재료가 유기농으로 되어 있고 쑥향도 좋다.
손님으로 왔던 분이 쑥차를 마시고 돌아간 뒤
건강이 너무 좋아졌다고 전화가 왔다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여기에 사용 되는 쑥은 4계절 바다안개로 4~5년을 숙성시킨다.





연잎차 6,000원

앉아서 열심히 사진찍고 있는걸 보시더니 연잎차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연잎차는 보리차나 숭늉같은 고소함이 있다.




요건 그냥 다른컵에 담아본 연잎차 ㅎㅎ
이 컵에 따르니 색이 잘 안보이네용 ~




'반짝반짝 빛나는'의 모든 차 종류는 몇백년된 항아리를 구입해서
땅속에서 3년이상 숙성 시킨 뒤 나온다.
일반 원액과는 차원이 다른 깊이있는 맛을 맛 볼 수 있다.

원액을 판매하기도 한다 ㅎㅎ



주소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6번지 2층

영업시간 : 09:30 ~ 23:00

전화문의 :   02-738-4525

http://www.반짝반짝빛나는.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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